2020-02-21 11:18:16
코로나19 신종바이러스
키친타올 마스크 써도 될까?
보건마스크가 아닌
직접 만든 마스크
키친타올 마스크 써도 될까?
정답은 써도 된다 입니다.
감염환자의 비말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 보다는
손 세척과 소독이 중요합니다.
비말 감염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맞지만
마스크 착용하면 오염된 손으로
입이나 코 주위를 만지지 않게 되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이 중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비말이 직접 얼굴에 튀어
바이러스에 감염 된다고 한다면
눈도 가려야 합니다.
눈에 직접 비말이 튀어도 감염되니까요.
일회용 마스크나
직접 만든 키친타올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면마스크 보다는 더 좋습니다.
일회용 마스크가 젖었을 때는
새 것으로 바꿔 착용해야 합니다.
이것은 kf94 보건용 마스크,
최근 한장에 5천원도 넘게 한다는
보건용 마스크도
당연히 젖으면 한 번 쓰고 버려야 합니다.
마스크 착용!!!
특히 확진자나 접촉자들은
꼭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또 잦은 기침이나 감기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손을 깨끗하게 씻고
개인 용품들을 소독하고
확진자나 접촉자는
함께 쓰던 제품이나 시설도
따로 개인용으로 사용하여야 합니다
이불이나 베개,수건등의
개인적인 용품들,
화장실도 따로 사용하여야 합니다.
따로 사용할 수 없는
시설이라면 반드시 소독을 해주어야 합니다.
가정에서는
락스나 알콜 소독을 해도
바이러스에 오염을 제거 할 수 있습니다.
마스크 보다는
손을 잘 씻고
스마트폰 마우스, 키보드 등
알콜 소독을 해주고
개인 위생에 신경 쓰는 것이
코로나19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일반 감기와 구분되게
고열과 기침이 있고
위험지역이나 접촉자나 확진자를
접촉했을 수도 있는 경우라면
동네 병원이나 약국을 다니지 마시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1339에 전화를 하여
지시를 따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네 병원이나 약국
다중시설을 의심증상이 있는데도
이용하고 다닌다면
그 시설들 전부 방역하고
영업중지 폐쇄해야 하고
시설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격리되야 하고,
지역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게 됩니다.
코로나19 위기를 잘 넘기려면
확진자나 접촉자, 의심증상이 있는
분들의 개인위생과 자가격리가
제일 중요합니다!